육아는 어렵고 여행은 더 어렵다는 부모가 있다.
“아이 키우기도 힘든데 여행을 계획하라고요?”
육아와 자기 계발 사이에 두고 줄다리기하는 부모도 있다.
“육아하면서 어떻게 자기 계발을 하나요? 그게 가능해요?”
내 대답은 늘, “가능하다”이다.
육아에 대한 발상을 뒤집어 보자.
육아가 자기 계발이고, 육아를 여행하듯 할 수 있다면 어떨까?
여기,
여행하듯 육아하고 하루 한 권 책을 읽으며 7권의 책을 출간한 두 아이 엄마가 있다. 새벽에 글을 쓰고, 함께 읽으며 작가를 배출하는 출판지도사의 이야기를 들어보라. 당신도, 곧 그렇게 될 것이다.
김영희
강연 작가, 춤추는 책 대표
dud-0718@naver.com
https://blog.naver.com/dud0718
교육대학원 국어교육 석사
경력
춤추는 책 대표
행복도서관장
초, 중, 고 국어교육 20년
한국지식문화원 기획실장
한국작가협회 지부장
각종 기관 책 쓰기 강의/작가와의 만남 진행
저서
<자격증 육아> 외 8권
김영희
강연 작가, 춤추는 책 대표
dud-0718@naver.com
https://blog.naver.com/dud0718
교육대학원 국어교육 석사
경력
춤추는 책 대표
행복도서관장
초, 중, 고 국어교육 20년
한국지식문화원 기획실장
한국작가협회 지부장
각종 기관 책 쓰기 강의/작가와의 만남 진행
저서
<자격증 육아>외 8권